2020년부터 2023년까지
3년 4개 회사 직무는 하나: 마케팅 3개의 회사를 다니고,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였다. 18개월의 대행사, AE 12개월의 인하우스, 콘텐츠 마케터 6개월의 대행사, 캠페인 AE 다시 인하우스, 퍼포먼스 마케터 마케팅 대행사에서는 직무전문성을, 인하우스에서는 산업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. 마케팅 대행사에서는 내가 가장 못하거나, 중간 정도에 있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. 하지만, 배울 수 있는 사람도 나도 미친듯이 바쁘기 때문에 퇴근 후, 주말에 공부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. 하지만 야근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조차 나지 않는다. 젊을 때, 정말 어릴 때, 사회초년생일 때 가진 열정으로만 일할 수 있다. (아니면 돈을 많이 받든지) 인하우스에서는 규모가 크지 않은 이상 내가 가장 잘하거나, 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