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썸네일 이직 후 마케팅 대행사 야근에 대한 단편(짧은 생각) 나는 절대 노동/근로 관련 법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한 사람의 의견 정도로 생각하길 바란다. 근로자로서 느꼈던 바를 적으면서 마케팅 대행사를 까고 싶었던 것 뿐이고 모든 대행사가 이렇지는 않다는 점... 취준생들은 꼭 참고하길ㅎㅎ (그런데 대부분이 이래..) 마케팅 대행사의 야근 너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이니.. 포괄임금제 포괄임금제란, 연장·야간·휴일수당을 실제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하거나 정액의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. 대충 기사를 읽어보니... 근로계약서 상에 표시된 연장/야간/휴일수당이 20시간이라면 그 20시간을 넘겨서 일한 야근에 대해서까지 급여를 지급하지 않기 위해 쓰는 꼼수가 포괄임금제다. (근로계약서 상에 쓰여진 업무가 아니라고 하면서 야근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거나 ..
썸네일 야근하지 않는 마케팅 대행사 는 절대로 없다. 마케팅 대행사는 무조건 야근한다. 안하는 때가 있고 / 밥먹듯이 하는 때가 있다 100% 야근이면 18 무슨 낙으로 회사 다님..? 대충 1년 정도 겪은 경험을 봤을 떄... 10개월 중 첫 3개월 동안 눈치 보며 1시간 늦게 퇴근하고 4개월 정도는 9시 퇴근이 일상이고, (저녁식대 나옴) 2개월 정도는 11시 퇴근이 일상이었다. (택시비 나옴) 맞다 1개월 칼퇴했다. 이렇게 야근하게 된 주된 이유는 상사의 눈치가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이다.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양의 일이 온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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