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가 마른 광고업계 신입

신입이든 경력이든, 요즘 워라밸 찾는 무화 때문에 힘든 일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광고 업계는 신입이 없음.

종합광고대행사보다 스좋/돌고래 처럼 특화된 곳들이 인기가 아주 많아졌음.

TOP 대행사에 뽑히려면 진짜 특출나거나, 스펙이 좋아야하는데 그 TO가 너무 적기 때문에
거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작은데서 시작해서 큰데로 이직하는 것이 현실적인데 요즘 그렇게 하고 싶어할지..ㅎ

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도하는 분들은 진짜 이 일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
그에 비해서 업에 대한 평가는 계속 안좋아지니까 남아있을 이유도 사라지고..

업계에서 신입 공채를 적게 뽑아놓고 나중에 와서야
경력 인력이 없다고 하는 건 자업자득
+ 작은 회사조차도 눈높이가 높아서 항상 사람없다고 난리

미래에 대한 비전 없이 사람을 갈아쓰고 턴오버 심한 업종으로 만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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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광고업계/마케팅업계에 대행사/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싶다면 생각 많이 해봅시다. 미래의 후배님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