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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통적인 마케팅 (과거의 것)은 3C, 4P 분석이라는 여러 이론을 통해 적은 표본을 조사, 분석하여 가설을 도출하고 그 가설로 캠페인을 실행하여 성과를 보는 것
앞으로 가고자 하는 마케팅 (이미 현실이면서, 미래의 것)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데이터를 근거로 가설을 도출하고 그 가설을 수시로 적용/수정하여 성과를 보는 것
아직도 과거의 것만 보고 + 측정이 되지 않는 바이럴/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,
미래의 것을 보고 수많은 데이터/세그멘트를 분석하고 도출하는 인사이트를 수시로 적용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,
그 둘을 잘 섞어서 가는 곳이 있는가 하면,
숫자만 분석하는 곳도 있다.
마케팅, 데이터를 전공이라 했을 때
과연 주전공을 마케팅으로 잡고 부전공을 데이터로 잡는게 맞을까,
마케팅과 데이터를 이중/복수전공으로 가는게 맞을까,
아니면 마케팅&데이터라는 제3의 전공으로 가는게 맞을까?
시대는 제 3의 전공을 바라는데 단일전공/복수전공으로 가는 것이 미래 마케팅의 생존으로서 적합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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